▲더불어민주당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장·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출정식'에서 취재진 요청에 손을 번쩍 들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
전 의원은 현재 부산이 깊은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하며 자신이 설계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된 '해양수도 부산' 정책에 부산의 미래가 달렸다고 봤다. ▲ 이미 완료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 법안이 통과된 해사전문법원 부산 유치에 더해서 ▲해운 대기업 본사 부산 이전을 통한 집적화 ▲ 50조 원 상당의 투자 재원을 갖는 동남투자공사 설립 등을 통해 이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여수-광양-진해-부산-울산-포항까지 모두 묶어서 북극항로 경제권으로 설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전 의원은 "한반도 남단에 서울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성장 거점과 새로운 성장 엔진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zHbX74F6Wf0?si=fqyf0X0jNHucRE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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