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뉴스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경선 결선에서 이장섭 예비후보가 박완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청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관위는 17일, 결선을 진행한 충북 6개 시·군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청주시장 후보로는 이장섭 후보가 선출됐고, 충주시장 후보에는 맹정섭 후보, 보은군수 후보로는 하유정 후보, 증평군 이재영 후보, 진천군 김명식 후보, 괴산군 이차영 후보가 각각 결선에서 상대 후보를 제치고 최총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치러진 경선 결선은 권리당원 30%, 일반 국민 70% 경선룰이 적용됐다.
한편 앞서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를 선출한 데 이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본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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