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박수현 후보.
박수현 캠프 제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배 정치인' 양승조 후보를 꺾고 충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박 후보는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와 맞붙게 된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델리민주 방송을 통해 "개표결과 기호 1번 박수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 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자가 되었음을 선포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박수현 두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 접전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를 펼쳐왔다.
한편, 지난 3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김태흠 지사를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되는 4월 25일 이후 공식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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