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 성향의 전국 단위 단체들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강병덕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강병덕 캠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 성향의 전국 단위 단체들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강병덕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15일 '잼잼 봉사단', '잼잼 기사단', '잼잼 길벗들', '깡녀tv', '이재명 지지연대', '재명투게더(Together)' 등 6개 단체 대표들은 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행정력과 실천력을 갖춘 인물을 뽑아 민생을 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강병덕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하남을 지켜온 지역 전문가이자 준비된 시장"이라고 밝혔다.
또 "강 후보가 그간 보여온 당을 위한 희생과 하남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빚을 갚을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오후석 전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이어 나온 것으로, 경선 막바지에 각 후보에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하남까지 찾아와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적 민생 정책을 하남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 대표들은 향후 지역 회원들과 함께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강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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