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5 14:36최종 업데이트 26.04.15 14:36
▲가 선거구(홍성읍) 권영식, 김은미 ▲나 선거구(홍북읍) 김호진 (사진, 왼쪽부터)중앙선관위 누리집 갈무리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49일을 앞두고 기초·광역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5일, 홍성 지역 4개 기초의회와 2개 광역의회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후보자를 확정했다.

충남도당에 따르면 확정된 기초의원 후보는 ▲가 선거구(홍성읍) 권영식, 김은미 ▲나 선거구(홍북읍) 김호진 ▲다 선거구(광천·금마·홍동·장곡) 조현희, 신경진 ▲라 선거구(은하·결성·서부·갈산·구항) 김덕배, 박 만 등 모두 7명이다.

이중 나 선거구 김호진, 다 선거구 조현희 예비후보는 20대 후반으로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기초의회 경선에 나선 현직 국민의힘 군의원 7명 중 도의원과 군수에 도전한 장재석, 이정윤 의원을 제외하고 3명이 후보로 확정됐다. 윤일순, 이선균 의원은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다 선거구 조현희, 신경진 ▲라 선거구 김덕배, 박 만(사진, 왼쪽부터)중앙선관위 누리집 갈무리

가 선거구(홍성읍)에서 후보로 확정된 김은미 의원은 "이번 경선 과정은 앞으로 홍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언제나처럼 여러분(군민)의 곁에서 현장을 누비는 '작은 거인'으로 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 선거구(홍북읍) 조현희 예비후보도 SNS를 통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화려한 약속보다 책임 있는 자세와 꾸준한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홍성당원협의회에 따르면 기초의원 비례대표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따르면 기초의원 순번은 지역구 후보자별 후보자 면접, 서류심사,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여성, 청년, 민주당 출마자의 지역 분포를 고려해 지역 안배를 통해 공관위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도의원 후보도 확정됐다. 충남도당에 따르면 ▲제1선거구(홍성·홍북) 이상근 ▲제2선거구(광천·금마·홍동·장곡·결성·서부·갈산·구항) 장재석 등 2명이다.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에 단수 공천된 이상근 예비후보는 "홍성과 충남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번 미치도록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성군은 군수와 군의회의원 11명(4개 지역구 9명, 비례대표 2명), 도의회의원 2명(2개 지역구) 등 모두 14명을 선출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경선을 통해 현직인 이용록 군수를 누른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했다.

▲제1선거구 이상근 ▲제2선거구 장재석(사진, 왼쪽부터)중앙선관위 누리집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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