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가 13일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과 인터뷰하고 있다.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
"2024년 총선 때 제가 권성동과 붙어 43% 득표율을 보였다. 그때 '권성동의 아성이 무너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수 있겠다'는 여론이 일었다. 물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민주당이 예산도 확보할 수 있고, 대통령-장관들 모시고 와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보수를 통해 강릉의 변화를 만들고 발전을 바랐던 합리적인 분들이 보수가 아니고 민주당을 통해서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다."
김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취임 즉시 민생안전지원금 지급'을 내세웠다. 지역 내 공실 증가, 경기 침체 대응 대책으로 제시한 것. 또한 강릉 내 AI 데이터 센터 유치 추진, 1000개 기업 창원 지원, 강릉·동해·양양·대관령 연계를 통한 광역 통합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광역 통합 구상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통합의) 과정을 거쳐가면 경제, 관광, 문화 부문의 예산 중복 투자 등을 줄이고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버팀목을 만들 수 있는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다"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함께하고, 행정에서 공동의 일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서 행정 통합까지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sAMPFIFTqcQ?si=-bKMYWsD1JtC3S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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