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예비후보, 나주 청년 농업인 간담회 기념 촬영
김영록 후보측 제공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농업 현장과 웹툰 제작 현장을 잇따라 찾아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민주당 통합시장 결선 투표 이틀 차인 이날 나주 소재 '머시머시' 농장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 20여 명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농장 대표 임정아씨 등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진흥기금 상환 기간 연장과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한 건축물 활용 태양광 규제 완화 등을 김 후보에게 건의했다.
김 후보는 이어 순천 글로벌 웹툰센터 내 웹툰제작·공급 기업인 '케나즈 스튜디오'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으로 이전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접수됐다.
김 후보 배우자 정라미 여사도 현장 소통 행보에 동행했다.
김 후보는 "경선 마지막까지 현장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민생을 보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이 원하고 대통령이 원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의 빈소가 마련된 완도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이틀 연속 빈소를 찾아 고인이 된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유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을 위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빈소를 찾아 두 소방관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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