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화성시장후보, 박승원 광명시장후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광명시장 후보에 박승원 현 시장, 화성시장 후보에 정명근 현 시장을 각각 단수공천했다
정명근,박승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광명시장 후보에 박승원 현 시장, 화성시장 후보에 정명근 현 시장을 각각 단수공천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용인시장 후보에는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여주시장 후보에는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포천시장 후보에는 박윤국 전 포천시장, 양평군수 후보에는 박은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확정됐다. 이들 역시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없이 후보로 결정됐다.
광주·동두천·이천·하남 등 4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2인 결선을 치른다. 광주는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은 박태희·이인규, 이천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은 강병덕·서정완 예비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남양주에서는 김한정·김지훈·백주선·윤용수·이원호·최현덕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김한정·백주선·이원호·최현덕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4인은 경선을 거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경선 및 공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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