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0 18:55최종 업데이트 26.04.10 18:55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손세희 예비후보(전 대한한돈협회장)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권리당원 50%, 군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선을 진행했다.

손 예비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성원해주신 당원여러분과 군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홍성군을 다시 바꿔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이라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홍성지역에서 한번도 깃발을 못 꽂았지만 이번에 군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 홍성군의 대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거의 관성을 깨고 미래를 향한 대전환을 위해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농업·경제·복지 균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6월 3일 지방선거 홍성군수 선거는 본격적인 본선 경쟁 국면에 돌입하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대진표는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정주 예비후보의 양강 대결속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두원 전 홍성군의원(5대,6대), 방병욱 건설법인감사가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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