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0 11:00최종 업데이트 26.04.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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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 7개 시·군 단체장 경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함평 이남오 ▲보성 김철우 ▲곡성 조상래 ▲고흥 공영민 등 4명이 각각 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이 중 함평을 제외한 3곳은 현직 군수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3인 경선을 치른 구례·영광·순천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을 시행한다.

구례는 김순호·장길선 예비후보가, 영광은 김혜영·장세일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순천은 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간 결선 투표를 통해 시장 후보를 결정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선 투표 또한 같은 방식으로 치른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 ▲목포 강성휘 ▲광양 정인화 ▲나주 윤병태 ▲강진 차영수 ▲진도 이재각 ▲영암 우승희 ▲해남 명현관 ▲신안 박우량 등 8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추가로 4명의 군수 후보를 확정하면서 도내 22개 시·군 중 12곳의 단체장 후보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관련기사]
민주당, 목포·나주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8명 확정 https://omn.kr/2hoza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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