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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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한 것은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검증된 실력"
그러면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정원도시 ▲AI 선도도시 ▲초연결 콤팩트 도시 ▲청년특별시 ▲교육과 돌봄이 강한 도시 ▲문화 예술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도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 등 8대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으로 수도권 교통 중심축을 공고히하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로 미래형 복합도시 완성과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및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안양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권 10분 정원도시 구현을 위해 만안구 정원관광 거점화, 동안구 녹지·경제 복합도시 조성으로 걷고, 쉬고, 회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AI 클러스터 및 전담 행정체계 구축과 공공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 AI 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안양을 미래 산업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GTX-C노선, 월판선, 신안산선, 인동선, 서울서부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철도망 8개 노선,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를 구축하여 주거, 일자리, 상업 문화가 집약된 '10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완수로 상부공간 재편과 도시의 통합을 이루어 이동은 짧게, 삶은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3년까지 청년주택 5,100세대 공급 취업·창업·주거 지원 확대, 청년공간 및 참여 기반 강화, 생활 안정 지원 강화 등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초등돌봄교실, 방과후 돌봄을 확대하고 안심통학버스를 지원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며, 영재, 특수, 직업교육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하고 문화 예술 창의활동을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춤축제 세계화를 통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카페·갤러리·공방 등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확대하겠으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또한 확대하겠다. 아울러 축구전용경기장과 아레나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안양사랑페이 등 지역화폐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겠으며, 특례보증 및 금융지원 강화로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과 시장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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