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
천기옥 페이스북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일 제9차 회의를 열고 남구청장 후보자 경선 결과 재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7~8일 진행된 동구청장 및 중구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동구청장 후보로는 천기옥 후보(전 울산시의원)가 1위를, 중구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는 강혜순 후보가 1위를 기록해 각각 최종 후보자로 확정·의결됐다.
국민의힘은 "남구청장 후보자 경선과 관련, 일부 후보자의 이의 제기에 따라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결과 재확인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이날 절차에서는 후보자 및 후보자가 경선 업무를 위임한 대리인에게 경선 결과를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확인 절차에는 김동칠 후보 측이 불참하였으나, 이정훈·임현철 후보 측이 참석하여 투표 결과 및 집계 내용을 재확인했다"라며 "특히 일부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저희가 집계한 수치는 약 1500표 수준이었으나, 실제 경선 결과는 1100여 표였습니다'라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실제 경선 결과는 후보자 측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1500)에 근접하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직후보자 추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의 재확인 절차 역시 이러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경선 결과만 발표되고 별도의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던 울주군 제2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홍성우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 또한 울주군 나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자 기호를 권중건 후보 '가', 정우식 후보 '나'로 각각 확정·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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