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하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등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밝히고 유아 무상교육, 학생 교통비 지원, 공교육 강화 등 8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정민
이날 기자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 예비후보는 '유초중등 교육·행정 경험 부족' 물음에 대해 "제게 현장 경험이 없다는 질문은 우문 중의 우문"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에서 유치원 선생님이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중등 선생님이면서 고등 교육을 경험한 선생님은 한 명도 없지 않으냐"라면서 "교육감을 한 지난 1년 6개월이라는 기간 160개의 학교를 방문했고 약 70~80개의 간담회를 했다. 1년 반 전의 저와 현재의 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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