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봉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오마이뉴스 장재완
주정봉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관저·도안 예비군훈련장 부지 문화 랜드마크 조성'을 포함한 균형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이날 '서구를 바꾸는 100가지 약속' 제3편을 통해 "둔산 신도심과 원도심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겠다"며 "모두가 잘 사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저·도안 지역 예비군훈련장 부지에 도서관과 체육센터, 생태공원, 야외공연장을 갖춘 복합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둔산권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신속 통합주거정비지원단'을 신설하고, 용적률 상향과 친환경 설계를 병행하는 정비사업 지원 방안도 내놨다.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는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배달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거점형 라이더 쉼터' 조성,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구축 등을 통해 '전기이륜차 선도지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통 소외지역에 수요응답형(DRT) 버스를 도입하고, 가수원·흑석역 일대 역세권 개발, 노루벌 생태시민학교 설립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주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해 지역 곳곳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구민의 삶이 체감되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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