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현 강릉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강릉시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8일 강원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8일부터 강릉시가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 124조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강릉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강릉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 집중하여 시민 불편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지시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한 공명선거 홍보도 병행한다. 앞선 지난 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는 강릉시장 경선룰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정하고, 현역 단체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은 본선 진출시키고, 나머지 4명의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거쳐 한 명의 후보만 선출한 뒤 본선에서 맞대결 하는 방식으로 정했다. 6.3지방선거 강릉시장 국민의힘 소속 후보는 김홍규, 권혁열, 최익순, 김동기, 심영섭 모두 5명이다. #강릉시 구독하기 6.3 지방선거 이전글 황인호 "대전의료원 중심 용운·판암에 의료특화벨트 조성" 다음글 "'동문서답' 국민의힘... 이대로면 유권자가 회초리 들 것"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 댓글 공유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