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예비후보, 학비노조 전남지부 정책협약식
장관호 후보 측 제공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는 학교 현장 노동자 차별 해소와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8일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교육노동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주체 공동정부' 구성에 뜻을 같이했다.
또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보장을 위한 '교육공무직법' 제정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임금체계 개편과 복리후생 차별 해소를 추진하고, 방학 중 비근무자 및 단시간 노동자의 근무 형태를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 안정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노동환경 안전 확보를 위해 급식·돌봄 등 직종별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하고, 급식실 환기시설 전면 개선과 대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노동자 휴식권 보장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 예비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장 출신으로 최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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