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4 19:26최종 업데이트 26.04.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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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신용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로 신용한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신용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신용한·노영민(기호순) 2인 후보 간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뒤 2018년 충북지사 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정책실무 총괄책임자로 일했으나 지난 총선 과정에서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신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국민의힘 공관위(공관위원장 박덕흠)는 지난 2일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컷오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경선의 경우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1차 경선을 치러 1위가 현역 단체장과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도지사 1차 경선에는 윤갑근 변호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 2인 1차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장 1차 경선은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이욱희 전 도의원 3파전으로 치러진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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