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첫 TV토론회에서 강기정·민형배 두 예비후보가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광주MBC유튜브
이와 관련해 민형배 후보는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마지막 TV 토론에서 "불법이 아닌 (그분들의) 자율적 지지"라며 " 제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기조차 했겠나. 이런 것을 정치공세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광주 법조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19곳에 조직적으로 신정훈 후보 지지를 권유한 행위라면, 여론조사기관의 공정한 여론조사 업무와 더불어민주당의 당내경선 업무를 방해하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일화 여론조사가 공직선거법상 당내경선에 해당하고, 민 후보 캠프 측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한 신 후보 지지 권유 행위가 법정 방법 외의 경선 운동에 해당한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민형배 캠프 '오늘만 신정훈 지지'… 특별시장 단일화 개입 논란
https://omn.kr/2hjwk
'친명팔이·윤석열 찬양' 마지막 토론서 김영록·민형배 '난타'
https://omn.kr/2hlhp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