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9 17:54최종 업데이트 26.03.29 18:10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둔 29일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둔 29일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신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의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조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며 "두 캠프를 통합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실물경제 감각을 갖추고 광주 복지의 기틀을 닦은 조 후보는 북구에 꼭 필요한 실무형 지도자의 표본"이라며 "조 후보의 통 큰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번 연대는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는 강력한 결단"이라며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신 후보 지지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며 "정체된 도시를 깨우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유능한 지도력이 절실하다"며 "광주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신 후보의 결단력과 민생 해결력이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치러지는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기호순) 등 4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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