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도지사가 인기가 없을 수는 있다. 때마침 오늘 경찰에서 김영환 지사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에 들어가며 김 지사가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천만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관한 수사를 본격화한 지 7개월 만이다. 즉 김영환 지사 본인의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하는 상황. 하지만 전체 후보군에서 없음+모름/무응답이 50%를 넘는 것은 너무 치명적이다. 그렇다고 이번 일이 '혁신공천'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현역 단체장 단수공천이 너무 많다.
- 민주당도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조사에 따라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물었을 때, 국민의힘처럼 '없음+모름+무응답'이 절반을 넘기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 아직 '판'이 뜨거워지지 않은 탓인지, 아닌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