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에는 오영훈 도지사의 배우자를 비방하는 문자가 배포됐다.
제주의소리
이번 도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은 오영훈, 문대림, 위성곤 세 명이 참여한다. 세 사람 모두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 없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세 진영 모두 사실상 캠프를 꾸리며 경선 준비 태세로 전환한 상태다.
때문에 어느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일부 후보가 '네거티브 제로' 경선 실천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벌써 정체불명 문자 공격이 등장하면서 비방전이 격화될 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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