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신혜영
신혜영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서구의회 의원)도 앞서 12일 제안문을 통해 '공개 정책오디션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신 후보는 "누가 더 유명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가를 당원과 시민 앞에서 검증해야 한다"며 "후보군이 많은 상황일수록 유권자가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지방선거의 성격을 강조하며 "지방선거는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언론사·시민단체·민주당 대전시당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 토론회와 정책오디션을 열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제안이 ▲정책 경쟁 중심의 경선 문화 조성 ▲유권자 알 권리 확대 ▲민주당의 공정·투명한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공론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가 제시한 '공개 정책오디션'은 후보자 전원이 참여해 정책 검증 토론과 '정치 오디션' 형식을 결합한 공론장 형태다. 개최 방식은 언론 주관 토론회, 시민사회 주관 정책오디션, 민주당 대전시당 주관 공개 토론회 등으로 제시했고, 필요하면 온라인 생중계도 가능하다고 했다.
토론 주제로는 서구 경제 활성화, 둔산·갈마·월평 등 구도심 활성화, 청년 일자리·인구 유입, 교통·생활 인프라, 지방재정 운영과 행정 혁신 등을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 서구청장 공천 신청자는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창관 대전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 송상영 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신혜영·전명자 서구의원, 전문학 당대표 특보, 주정봉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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