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영
- 하지만 낙관하긴 이르다. 리얼미터와 갤럽 조사를 들여다봐도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였다. 리얼미터 기준, 민주당 지지도는 전국에서 50%를 넘겼지만 대구경북에선 그 반토막(25.5%) 수준. 갤럽의 경우는 대구에서 대통령 '잘한다' 49% '잘못한다' 33%였지만,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21%-국민의힘 44%. 참고로 NBS 조사에선 오차범위 내이지만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오기도 했다.
* 리얼미터 대구경북(88명) : 대통령 긍정 41.8%-부정 49.1%, 민주당 25.5%-국민의힘 63.1%
* 갤럽 대구경북(96명) : 대통령 긍정 49%-부정 33%, 민주당 21%-국민의힘 44%
- 오늘
한 칼럼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지난 1년간 깨진 독의 쌀처럼 빠져나갔다'며 이 쌀들이 바로 '뉴이재명', 그러니까 민주당+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새 쌀독으로 옮겨갔다고 표현했다. 그 깨진 쌀독 중에 과연 대구도 있을까. 김부겸 전 총리 등판 확정시 주목해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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