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5 09:31최종 업데이트 26.03.17 15:29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상무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 방법과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주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먼저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동구청장, 광산구청장 후보자 선출은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해 후보자를 선출하되, 1위 후보자가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면 2명으로 압축해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후보자가 5명인 남구청장 선거는 당원 경선으로 진행하는 예비경선을 통해 2명으로 압축하고, 최종 후보자 선출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투표를 치른다.

후보자가 8명인 북구청장 선거는 당원 경선을 실시해 5명으로 압축하고, 5명이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해 1위 후보자가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면 최종 2명이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은 당원경선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한다.

당원경선 결과 확정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성신인·청년신인·장애인신인을 '가'번에 우선 추천하고, 기초의원 재선 이상이거나 의회의장 경력자의 경우 '가'번 추천을 제한한다.

경선 결과 해당 선거구에 여성신인·청년신인·장애인신인이 없는 경우에는 45세 초과 남성 신인을 '가'번에 우선 추천하며, 그 밖의 경우에는 득표율 순으로 순번을 결정한다.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후보자는 ▲동구 3명(노희용·진선기·임택) ▲남구 5명(김병내·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북구 8명(김대원·김동찬·문상필·신수정·오주섭·정다은·정달성·조호권) ▲광산구 3명(박병규·박수기·차승세) 등으로 확정됐다.

서구청장 경선 방식과 후보자는 추후 확정 공지한다.

광역의원 후보가 추가 확정된 선거구는 ▲서구 제1선거구 2명(강수훈·전승일) ▲북구 제6선거구 4명(강성훈·김나윤·채은지·허석진) 등이다.

기초의원 경선은 ▲동구 가선거구 7명(김현숙·문선화·민은식·이기섭·이수영·이지애·홍두석) ▲광산구 나선거구 7명(공병철·공우태·김미영·김정자·박미옥·박세향·박창현)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추가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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