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창간 26주년을 맞아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2월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오마이뉴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결과가 얼마나 완벽한가보다, 그 결과에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담겨 있는가'를 설명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떤 삶의 경험과 선택, 판단의 맥락을 거쳐 나왔는지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고 그는 강조한다.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10년을 돌아보며, 이세돌은 지금을 '인간이 인간다움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라고 진단한다. 기술이 앞서갈수록 인간에게는 자신의 이야기와 판단, 그리고 맥락을 말할 책임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바둑기사에서 연구자, 그리고 창작자로. 알파고와 싸웠던 인간은 이제 AI 시대에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 이세돌 9단의 10년 후 성찰은 2월 20일, 오마이뉴스 AI포럼에서 공개된다.
※ 2월 20일 열리는 오마이포럼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2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10만인클럽 회원은 8만원)이며, 고급 도시락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서 선착순 마감합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오마이뉴스 사무국(☎ 02-733-5505, 내선 108)으로 연락하거나, 이메일(forum@ohmynews.com)로 문의하면 됩니다.
[오마이포럼 참가 신청] AI 권력의 시대,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 (https://omn.kr/ai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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