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6 08:19최종 업데이트 26.01.06 08:20
박순찬

국민의힘이 이수정 당협위원장을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가짜뉴스특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발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역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당협위원장은 21대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가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가짜뉴스 유포자가 가짜뉴스 감시단에서 스스로를 감시하고 반성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