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2 08:11최종 업데이트 25.12.12 08:13
박순찬

노조 조합원들이 식당 출입을 제지당한 일이 벌어졌다. 쿠팡 사옥 앞에서 열린 집회 참석 뒤 인근 롯데백화점 지하 식당가를 찾은 조합원들이 노조 조끼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안 직원이 문제삼은 것이다.

공공 장소에서 노조 조끼는 다른 손님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유였다. 자신의 권리를 찾아 나서는 노동자들을 배척하는 사회에선 사이비들만 노예를 거느리며 웃을 뿐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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