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세우려던 계획이 반대 여론으로 무산되자,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7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감사의 정원' 조성을 강행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한강버스의 부실운행 및 안전성 문제와 종묘 앞 고층빌딩 재개발 논란 등 시민안전과 문화재 보호를 뒤로하고 오로지 오세훈 시장의 보여주기식 치적 쌓기에 서울시 행정과 시민의 세금이 동원되고 있다.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 시장의 과격한 질주가 일으키는 먼지에 서울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