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7 07:30최종 업데이트 25.11.07 07:36
박순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GPU 5만개 확보 공약에 대해 "GPU 5만 개 확보, 외교 안보 현실을 외면한 공허한 숫자놀음이다. 저는 반미, 친중하던 이재명 대표가 미국 기업과 미국 정부를 설득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하자 나 의원은 "GPU는 기업과 민간이 한 일이지 정부·여당이 자기 성과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도둑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GPU 주면 뭐 하나, 전력이 있냐. AI 데이터센터 하나 운영하려면 전력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잘 알지 않냐"며 GPU 확보의 의미를 폄하했다. 과거에 저지른 억지공세를 덮으랴, 윤석열 정부와 대비되는 현 정부의 국정능력을 덮으랴 바쁜 5선의원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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