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7 12:57최종 업데이트 25.10.08 04:51
  • 본문듣기
박순찬

[기사수정 : 7일 오후 3시 8분]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 부부가 구치소에서 첫 추석을 맞이했다.

그런데 매년 명절때 제공되던 특식이 이번 추석엔 사라졌다고 한다. 윤석열씨 재임 시절 교정시설 예산이 삭감돼 올해부터 추석과 설 명절 특식 제공이 중단된 것이다.

구치소 예산 감축이 자신의 추석 메뉴에 영향을 끼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https://jangdori.tistory.com)에도 실립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