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서울시가 수상 대중교통임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도입한 한강버스가 출퇴근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다가 잦은 고장까지 일으켜 박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상시 사용해야 할 구명조끼 캐비닛도 열리지 않아 안전사고의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시민의 혈세를 한강에 쏟아부은 세빛둥둥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복되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오세훈 #한강버스 #세빛둥둥섬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흔들리는 믿음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안전불감증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1 댓글6 공유2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94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흔들리는 믿음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안전불감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