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 07:35최종 업데이트 25.09.26 07:37
박순찬

서울시가 수상 대중교통임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도입한 한강버스가 출퇴근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다가 잦은 고장까지 일으켜 박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상시 사용해야 할 구명조끼 캐비닛도 열리지 않아 안전사고의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시민의 혈세를 한강에 쏟아부은 세빛둥둥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복되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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