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나경원 의원의 외침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로 나경원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나 의원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등을 향해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앉아 있어!"라고 한 것이다. 윤어게인을 앞세우고 내란동조의 길을 가면서 스스로 당의 존립 근거를 무너뜨린 국민의힘 의원은 이제 의원 선수 외에는 정치활동의 명분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자인한 꼴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나경원 #초선 #국민의힘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저승사자를 따라서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거북이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5 댓글9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96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저승사자를 따라서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거북이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