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3시간여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돌출발언을 남겨 큰 파문을 일으키며 회담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회담에서 트럼프는 오해였다며 수습에 나섰고,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도 이 대통령의 대처로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처벌이 진행중인 내란세력들은 잠시나마 윤어게인의 희망을 가졌을지도 모르지만,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 물거품으로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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