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31 20:55최종 업데이트 25.07.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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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따른 정치적 영향 가능성을 일축합니다. <오마이뉴스>는 12.7탄핵 보이콧에 가담한 105인의 면면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편집자말]

2025년 3월 19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질의하고 있다.남소연

"(윤석열 내란수괴 혐의) 판결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내란이라는 표현은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동료 의원이나 동료 정당에 내란 정당이란 표현을 쓰는 건 심각한 모독이고 법사위에 있어서는 안 될 표현이라 생각한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3선. 경기 이천시)이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의사진행발언 중 일부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내란정당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청구 가능성' 질문에 대한 항의 성격이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판단하시기에는 내란 정당이라는 것이 거북스러울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국민들이 그렇게 판단하는 부분들이 있다"라면서 "의원님들이 판단한다고 해서 그것을 제가 제재할 수 있는 형편은 못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반론이 있으시면 반론으로 말씀을 해주시라"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2024년 12월 1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후 열린 법사위 회의 때도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님도 분명히 얘기하셨다. 아까 윤석열 내란수괴라고 그랬다. 단정적으로"라면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여러분들은 내란죄로 몰고 있지만, 그것은 여기 계시는 사법부에서 판단할 사안입니다. (중략) 적어도 현재 대통령 지위를, 정지돼 있는 상태지 완전히 박탈된 게 아니에요! 그런데 대통령을 갖다가 내란수괴라고 단정하는 것은. 그거야말로 법사위에서는 해서는 안될 아주 못된 나쁜 짓입니다!"

"3.1절 날 울려 퍼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위한 이 함성! 이 열기!!"

국힘 헌재 항의방문2025년 1월 22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등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송 의원은 2024년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저녁에 지역구로 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국회가 폐쇄되어 당사에 머무르다 새벽 4시경 국회 본관으로 합류하고 잠시 눈을 붙인 후 8시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했다"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여당 의원으로서 한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이틀 뒤인 12월 6일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에게 "아직도 이런 정신 나간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경고한다"는 말을 들었다. 법무부장관·법원행정처장 등을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자리였다. 송 의원은 이때 하루 전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두고 "여러분들은 입법독재를 일삼고 있다. 표결 폭력을 통해서 입법쿠테타를 이 신성한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저질렀다"라고 주장했다.

12월 7일 1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발표된 윤석열의 담화,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한다"를 적극 환영했다. 탄핵안 가결 후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 탄핵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과 불안을 가중시킨 점, 거듭 죄송하다(12.15)"라고 밝혔다. 다만 당 중앙위원회 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이제라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불의와 맞서 치열하게 싸우겠다"라고 했다.

1월 23일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무리하게 3000명이라는 그야말로 정예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마치 악질 흉악범을 체포하듯이 이런 식의 무리한 검거가 정상적인 겁니까"라고 물었다.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진 않아도 마음으로 함께한다고 했다.

매 주말 광화문으로, 여의도로 탄핵 반대 시위를 나가시는 분들과 광장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한다. 국회 법사위원으로서 가급적 광장의 함성에 매몰되기보다는 의정활동을 통해서 광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 2월 18일 페이스북 글

3월 2일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의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일제 치하 엄혹한 시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던 그 날의 함성 못지않게 2025년 3.1절 날 광화문과 여의도에 울려 퍼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이 함성. 이 열기!! 온전히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위대한 재도약의 역동적인 에너지로 반드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박스)이 2025년 3월 8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송 의원은 "공정한 헌법재판소 판결과 국가를 위한 기도모임 후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를 위한 박수영 의원 단식투 쟁 현장을 찾아 위로하고 합심 기도도 드렸다"라고 설명했다.송석준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본격화 된 후에는 동료의원들과 함께 매주 화요일 기도모임을 올렸다. 김기현·조배숙 의원 제의로 2월부터 시작된 모임이라 했다. 윤상현·조배숙·조정훈·임종득·김대식 의원과 함께한 3월 18일 기도모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광장에서, 헌재 앞에서, 국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탄핵정국의 수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펼쳐가고 있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합심기도였습니다. 특히 탄핵안 각하를 기원하면서도 갈라지고 흩어진 민심 수습과 국민통합을 위해 더욱 간절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지혜를 모아 가기로 했습니다.

헌재의 윤석열 탄핵파면 선고에는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꿈꿨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다. 여러 가지로 부족했고, 방해하고 끌어내리려는 세력은 강하고 집요했다"라고 평했다. 4월 15일 조배숙 의원실에서 열린 기도모임을 전하면서 "모든 책임은 남이 아닌 우리에게 있다. 스스로부터 회개하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상화를 위해 뜨겁게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반드시 (6.3 대선에서) 승리토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12.3 계엄 이후 송석준 의원의 주요 정치적 선택들이다.

2024년

12월 4일 : 12.3 비상계엄해제 요구 결의안 투표에 불참했다.

12월 7일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했다.

12월 10일 : 12.3 비상계엄사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표결에 불참했다.

12월 26일 :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했다.

2025년

1월 6일, 15일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한남동 관저 앞 집결에 참가하지 않았다.

2월 17일 : 헌법재판소 항의 방문에 참가하지 않았다.

3월 1일 : 극우세력의 3.1절 탄핵 반대 집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3월 12일 : 탄핵심판 각하 촉구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다.

6월 5일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외환 특검 표결에 불참했다.

7월 14일 :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리셋코리아 발대식(전한길 연설)에 불참했다.

[프로필] 박근혜 탄핵엔 찬성했지만... "2025년 대선은 그때와 다르다"

2021년 10월 21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을 빗대 '양의 탈을 쓴 개 인형'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1964년 경기도 이천군에서 태어났다. 이천경남중·서울인창고를 거쳐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학 석사(서울대 행정대학원)·경제학 박사(미 미주리대학원) 학위도 갖고 있다.

1990년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건설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국토 관련 공직을 맡았다. 국토해양부 재정담당관,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국장, 국토해양부 국토정보정책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거쳤다.

2015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퇴직했다. "중앙부처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과감히 접고 이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코자 명예퇴직 하고 새로운 도전과 항해의 길에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2015.11.11 이천시청 회견실 기자회견).

입문 당시 비박근혜계로 분류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김무성·나경원 의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 소속이기도 했다. 박근혜 탄핵에도 찬성했다. 지금은 친한동훈계로 꼽힌다.

다만 그는 4월 24일 페이스북에 "2017년 5.9 대선과 2025년 6.3 대선의 차이"라는 글을 올렸다. "세월호 참사의 잔영이 드리워진 상태에서 최순실 사태는 우리에게 할 말을 없게 했었지만 2025년 민심은 비정상으로 흐르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기저 민심이 살아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탄핵의 강을 건널 때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계엄의 강을 건너는데 우리 당에선 민주당 후보들보다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후보가 있다"라면서 "그 후보가 바로 한동훈 후보"라고 주장했다.

2025년 4월 10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뒤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조경태, 송석준 의원.남소연

다음은 12.7 탄핵 보이콧 105인 명단(가나다 순)

12.3 계엄 이후 정치적 선택에 대해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5일 박수민 의원(서울 강남을)은 "대통령이 동원한 계엄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며 같은 당 의원들의 릴레이 반성을 제안했다. 6일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은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엄청난 오산과 오판을 결심하는 동안 여당 의원으로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하단 굵은 글씨 표기)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 https://omn.kr/2bcpd
강명구(경북 구미시을) : 윤석열의 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https://omn.kr/2bdna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 그가 12월 7일 올린 글 "오늘은 대설" https://omn.kr/2bejw
강선영(비례) : '이재명 레닌'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 https://omn.kr/2bf3a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 '이것' 두고 "위헌적 일탈"이라 했다 https://omn.kr/2bfrg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 한동훈과 셀카 찍던 그가 이틀 전 한 일 https://omn.kr/2bhqc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 "계엄? 민주당이 퍼뜨린 괴담" https://omn.kr/2bi9i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했던 그의 짝사랑 https://omn.kr/2bjep
권성동(강원 강릉시) : "대통령 헌법 위반? 중학교만 나와도 알아" https://omn.kr/2bjey
권영세(서울 용산구) : 국힘 비대위원장, 그는 '특전사방' 목격자 https://omn.kr/2bl0x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 "배신자 한동훈" 어깨에 손 올렸던 그 이유 https://omn.kr/2bmil
김건(비례) : 추경호 재신임 반대로 존재감... '갓대사' https://omn.kr/2bru0
김기웅(대구 중구남구) : 그렇게 '디스'하던 홍준표와 이제 와서 https://omn.kr/2bru7
김기현(울산 남구을) : 그의 아버지는 쿠데타 세력의 '희생자'였다 https://omn.kr/2bsd5
김대식(부산 사상구) : 윤석열 시계 차고 "함부로 내란이라 하지 말라" https://omn.kr/2bsy3
김도읍(부산 강서구) : 윤석열 '팩폭' 5회, "지금 이 순간도 거짓말" https://omn.kr/2bxjf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 : "바보죠, 윤석열은 바보입니다" https://omn.kr/2bxjz
김민전(비례) : '잠자는 백골공주' 1호 법안은 사전투표제 폐지 https://omn.kr/2byxo
김상훈(대구 서구) : 계엄 직전 난리 났던 이 문자의 주인공 https://omn.kr/2bz8r
김석기(경북 경주시) : 나경원 뒷자리 사수한 이 남자의 세 얼굴 https://omn.kr/2bzxh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 "윤 대통령이 그랬다. 장모님 때문에... 미안해" https://omn.kr/2c8j6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 그의 망언에 '찰싹' 팔뚝 때린 임이자, 그 옆 권성동은? https://omn.kr/2c9pk
김소희(비례) : 한동훈에게 임명장 받은 이 사람, 계엄의 밤 국힘 단톡방에서는... https://omn.kr/2ccjg
김승수(대구 북구을) : 나경원과 관저 앞 지킨 그의 2년 전 나경원 저격 발언 https://omn.kr/2ccjh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 윤석열 미래 예언한 34세 국힘 의원의 명연설 https://omn.kr/2ckng
김위상(비례) : "탄핵의 밤? 광란의 밤 놀이" 국힘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https://omn.kr/2cl0p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바이든-날리면' 들어보라던 윤석열의 입, "사실상 탄핵 당했다"더니... https://omn.kr/2cmiy
김장겸(비례) : 헌법재판관 '납품업자'에 빗댄 국힘 의원... "김어준은 음모론자" https://omn.kr/2cu1u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 윤상현에 민심 전달한 '도낳스', 단호박이 되다 https://omn.kr/2cv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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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 "윤가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선배님, 이젠 부끄러워지려 해" https://omn.kr/2ecme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 "부지불식간에 광주사태" '호남동행' 국힘 의원이 올린 14초짜리 영상 https://omn.kr/2ebk0
배현진(서울 송파구을) : 윤상현도 대단히 실망했다는 국힘 이 사람들... "연판장 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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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부산 금정구) : 윤석열 계엄엔 말 아끼다 검찰총장 탄핵 발의에 "진정한 내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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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옥(서울 강남구갑) : 유재석 울린 '메르스 여전사', 나경원의 '우백호' 되다 https://omn.kr/2edxa
서범수(울산 울주군) : 박찬대의 '증언', 계엄의 밤 11:47분 이후 이 사람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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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경남 거제시) : 윤석열과 김치찌개로 얽힌 이 남자의 '찐윤 시대' https://omn.kr/2ei82
서지영(부산 동래구) : "형수님께 욕설 마라" 도발했던 당직자 출신 초선 의원 https://omn.kr/2eibz
서천호(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헌재 때려부수자"던 서천호, 지역구 사천 집 팔았다 https://omn.kr/2elx7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 "그럴거면 국힘과 민주당 합당하자" 파격 제안한 이 사람 https://omn.kr/2ekj5
송석준(경기 이천시)
송언석(경북 김천시)
신동욱(서울 서초구을)
신성범(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안상훈(비례)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우재준(대구 북구갑)
유상범(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유용원(비례)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달희(비례)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성권(부산 사하구갑)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이종배(충북 충주시)
이종욱(경남 창원시진해구)
이철규(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이헌승(부산 부산진구을)
인요한(비례)
임이자(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정동만(부산 기장군)
정성국(부산 부산진구갑)
정연욱(부산 수영구)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조배숙(비례)
조승환(부산 중구영도구)
조은희(서울 서초구갑)
조정훈(서울 마포구갑)
조지연(경북 경산시)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진종오(비례)
최보윤(비례)
최수진(비례)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최형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추경호(대구 달성군)
한기호(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지아(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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