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8 09:10최종 업데이트 25.07.08 09:11
박순찬

계엄사태 및 대선 패배 후 반성과 사죄 없이 지리멸렬한 모습만 보여준 국민의힘이 당의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를 추진했다. 그러나 안철수 혁신위원장의 인적청산 요구를 당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고 안 의원이 혁신위원장에서 물러나면서 혁신위원회는 출범도 하지 못하고 좌초하게 되었다.

안 의원은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 수술 동의서에 서명 않는 안일한 사람들이다. 메스 대신 칼을 들겠다"며 전당대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래된 기득권을 기반으로 하는 웰빙정당에게 쇄신이나 혁신은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뿐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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