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2024년 12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범국민 촛불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탄핵 투표가 가결된 뒤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이정민
상처를 받았다는 건, 기대를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기대를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나를 긴장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이들에 관해 적극적으로 궁금해 보려 한다. 페미니즘 정치가, 차별금지법이 사회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분들께서는 부디 우리가 건강하게 다투고 악수를 나눌 수 있도록 움직여주셨으면 한다.
나와 다르다고 손절하지 않겠다. 우리 MZ들, 그 정도 교양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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