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7 07:22최종 업데이트 25.06.17 07:30
박순찬
윤석열씨가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할 예정이고, 김건희씨는 특검 출범이 임박하자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다.

윤씨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7차 공판기일에 참석 후 특검 소환에 응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에게 "저 사람들(지지자) 좀 보게 앞을 가로막지 좀 말아달라"라는 요구만을 남겼다.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남긴 죄인의 뻔뻔함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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