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3 07:34최종 업데이트 25.06.13 07:44
박순찬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특검에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이로써 120명의 검사가 투입되는 초대형 3대 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김건희씨 관련 의혹, 채해병 사건 VIP 격노설 등의 실체를 파헤치게 되었다. 윤석열씨에겐 이제 더이상 거부권도 없고, 계엄군도 없다. 단지 그가 지은 죗값을 치르게 될 뿐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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