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9 07:53최종 업데이트 25.04.29 07:55
박순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최측근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한 대행의 대선 출마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에선 한 대행을 중심으로 대선 후보를 단일화하여 이재명 후보에 맞서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내란수괴는 파면됐지만 내란 동조자들은 그들의 생명연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