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2 08:02최종 업데이트 25.04.22 08:03
박순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50%를 돌파한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다양한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내란수괴를 배출하고 협력했던 정당으로서 사과와 반성의 태도는 찾아볼 수 없는데다가 어이없는 홍보방식으로 쓴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의 대선 전망을 암담하게 보았는지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감찰관과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공모하는 등 조기 대선 전 알박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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