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0 12:35최종 업데이트 25.04.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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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2024년 12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유성호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 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한 법정에 선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10일 오전 10시 여 전 방첩사령관, 이 전 수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오는 30일 오전 관련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상호 증인신문을 한 번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지난 2024년 12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유성호

이에 따라 비상계엄 사태에 관련된 4명의 주요 피고인들이 한날 같은 법정에 나와 각자의 변호인들이 상대 피고인들을 대상으로 신문을 진행하게 됐다.

하지만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도 전망되고 있다. 10일 열린 문 전 정보사령관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7명에 대한 신문도 증언 내용에 군 기밀사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취재진과 방청객을 퇴장시킨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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