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선고하는 24일 오전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24
공동취재사진
6:55 정형식 재판관
7:33 김복형 재판관
7:43 정계선 재판관
7:56 이미선 재판관
7:59 김형두 재판관
8:16 정정미 재판관
8:18 조한창 재판관
8:23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선고되는 4일, 8명의 헌법재판관들이 출근한 시간이다.
오전 7시도 되기 전부터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을 시작으로 김복형, 정계선, 이미선, 김형두, 정정미, 조한창 재판관과 문형배 권한대행이 굳은 표정으로 경호를 받으며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정 재판관은 서류가방을 든 채 아무말 없이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지나 빠르게 입장했다. 김복형 재판관도 취재진을 향해 잠깐 고개를 숙여 인사했을 뿐 무거운 표정으로 빠르게 들어갔다.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 역시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고개만 살짝 숙인 채 안으로 들어갔다. 김형두 재판관만 차에서 내려 잠시 개인정비를 한 뒤 말 없이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들어갔다. 정정미 재판관과 조한창 재판관도 다르지 않았다. 이날 8시 23분께 마지막으로 도착한 문형배 권한대행도 굳은 표정으로 말없이 들어갔다.
▲헌재 출근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김복형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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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정계선 헌법재판관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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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이미선 헌법재판관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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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재판관들은 오전 9시 30분께 선고 직전 마지막 평의를 열고 세부 수정 등을 통해 최종 결정문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에도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오전 평의를 진행했다. 평의가 끝나면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정을 선고한다.
헌재 재판관 8명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인사 후 착석하면 문 권한대행이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인 국회,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 사건 선고를 시작하겠다"고 밝히며 선고를 시작한다. 윤 대통령은 헌재가 파면 선고를 내리면 즉각 전직 대통령이 되고, 반대로 탄핵이 기각되면 곧바로 직무에 복귀한다.
▲헌재 출근하는 김형두 헌법재판관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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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정정미 헌법재판관정정미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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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조한창 헌법재판관조한창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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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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