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김건희 라인으로 알려진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구속영장 청구를 검찰이 계속 거부해왔으나 영장심의위원회가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경찰은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있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100억원대의 시세 차익이 있었다고 밝혀 향후 수사진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눈앞에 두고 권력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중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김건희 #삼부토건 #이복현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도와주세요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피리 부는 사나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2 댓글1 공유1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39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도와주세요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피리 부는 사나이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