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7 07:22최종 업데이트 25.03.07 07:35
박순찬

김건희 라인으로 알려진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구속영장 청구를 검찰이 계속 거부해왔으나 영장심의위원회가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경찰은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있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100억원대의 시세 차익이 있었다고 밝혀 향후 수사진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눈앞에 두고 권력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중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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