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오마이뉴스가 창간한지 25년이 되었다. 모든 시민이 기자로 참여하여 시대와 호흡하는 새로운 언론의 길을 열어주었다. 비상식으로 오염된 현실에 청정한 바람을 계속 일으켜주길 바란다. #오마이뉴스 #25주년 #창간 #시민기자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수거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계몽 걱정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39 댓글1 공유1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36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수거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계몽 걱정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