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부정선거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황 전 총리는 21대 총선에서 진 뒤 꾸준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북한과 중국의 공작에 의한 선거 시스템 조작을 주장해 오고 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는 행위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제도에 흠집을 냄으로써 다수 시민의 의견을 폄훼하고 특정계층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황교안 #부정선거 #윤석열 #전광훈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끊으려다 끊긴 자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나도 언젠가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0 댓글1 공유13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227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끊으려다 끊긴 자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나도 언젠가는...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