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직후 폭등했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내려가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보도되고 있다.
또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장관이 급부상하고 있어 정치권도 놀라는 중이다. 내란 사태 이후 일부 언론은 내란 주동자들의 주장을 무분별하게 받아쓰고 양비론을 펼쳐왔다.
군을 동원해 국회의 유리창을 깨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내란 우두머리와 함께 사라져야 할 내란 동조당이 다시 일어서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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