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최원준 전 용산구 안전재난과장과 유승재 전 용산구 부구청장, 문인환 전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도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은 159명이 희생당한 사건에 대한 책임자들이 면죄부를 받은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참사 이후 끊임없이 "국가는 어디 있느냐"라고 외쳐도 국가는 대답이 없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이태원참사 #용산구청장 #무죄 #책임자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쉬이이이이잇!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패싱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4 댓글2 공유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