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22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된지 95일 만에 국회 개원식이 열렸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에 불참했다. 현직 대통령의 개원식 불참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특검과 탄핵을 남발하는 국회를 정상화하는 게 먼저라며 불참의 원인을 야당에 돌리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여소야대라는 총선민의를 부정하고 야당과의 협치를 거부하며 오로지 검찰권력에 기대어 독단적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 #윤석열 #개원식 #불참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헛돈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만사백통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75 댓글7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