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중진 용퇴론이 나오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은 관광버스 92대 규모의 지지자 그룹을 과시하며 용산과 윤핵관의 갈등이 감지되고 있다. 거기에 한동훈 장관의 출마설까지 나오면서 기존의 윤핵관들이 토사구팽당하고 새로운 친윤그룹이 당을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배신과 뒤통수가 난무하는 곳에서 권력을 향한 몸부림이 처절하다. #장제원 #한동훈 #윤핵관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똘이장군 나가신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살려주세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0 댓글7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