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11공수여단의 총격으로 숨진 고 전재수(당시 11세)군의 형 전재룡씨가 지난 3월 31일 동생의 묘를 찾았다.
소중한
지역구에 송암동이 포함된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도 4일 10만 원을 후원하며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광주가 지역구인 같은 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과 광주를 활동 기반으로 하는 강은미 정의당 의원(비례대표)도 3일 각각 10만 원을 후원했다. 민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CGV용산에서 진행된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라며 5만 원을 후원했다. 김광란 전 광주광역시의원도 5만 원을 후원했다.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낸 오재일 전남대 명예교수는 3일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라며 20만 원을 후원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인 김희송 전남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도 3일 "5.18 진상규명을 위한 여정을 늘 응원합니다"라며 10만 원을 후원했다. <송암동>에 출연한 배우 김진철씨도 3일 5만 원을 후원했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오는 5월 15일(서울)·18일(광주), 6월 2일(서울)·3일(광주)로 예정된 특별상영회 초대권이 배부된다. 펀딩은 5.18 마지막 날인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현재(5월 9일 오후 6시 기준)까지 410명이 펀딩에 참여해 2037만3000원이 모였다.
앞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 차명숙(5.18 거리 방송)씨 등도 펀딩에 참여했다(관련 기사 :
강기정 시장·임은정 검사, '송암동' 펀딩 동참 https://omn.kr/23sg7 ).
<송암동>(감독 이조훈)은 5.18 도중인 1980년 5월 24일 광주 외곽의 송암동 일대에서 벌어진 계엄군의 무차별 발포와 학살 사건을 다룬 극영화다. 특히 영화는 당시 광주에 투입된 특전사의 새로운 학살 증언을 통해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5.18 특집 - 송암동
봉주영
후원연재
[5.18 특집] 송암동
이 연재를 후원해 주세요!
목표금액: 30,000,000
후원기간: 2023.05.27
100.28
후원종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